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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고노 타로 日 외무대신과 회담 "日 언행 신중해야"

기사승인 2019.05.24  1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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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측과 회담을 가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3일 OECD 각료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고노 타로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양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과 같은 현안에 대해 의논했다. 

강 장관은 고노 대신으로부터 현안에 대한 일본정부의 입장을 듣고 한국정부의 입장을 표명했다.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문제에 대해 강 장관은 "동 사안이 한일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양 외교당국이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측으로서도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 치유를 위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고, 양국 정부 간에는 긴밀한 소통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 장관은 동 건과 관련하여 일측에 신중한 언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산 수산물 WTO 판정에 대해 강 장관은 WTO 판정 존중 필요성과 함께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밝혔다.

외교부는 양 장관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현 상황을 평가하고 양국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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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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