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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헌당 감사, "다양한 문화행사 준비...공익적 시설 자리매김"

기사승인 2019.05.26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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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본당(사진=SPN)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는 헌당을 감사하며 공익적 시설로서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6월1일 헌당에배를 갖는 사랑의교회는 지하 8층으로부터 지상 14층 까지 연면적 20,080여 평에 이르고 있다.

예배당은 지하 공간의 워십센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간인 드림센터,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열방을 섬기는 미션센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교회 건물 몸체 중앙부를 열어 지역민들의 보행 길로 제공하고 하늘 경관을 열어 주변빌딩의 경관시야를 배려한 건축은 국제적으로도 그 유래를 찿기 힘든 공공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본당 건축계획단계부터 예배을 위한 국한되는 공간이 아니라 대중적 문화공연 등 공공성에 우선을 두고 본당은 기둥을 제거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환경과 음향, 조명에 관한 변환성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문화공연장으로서 세종문화회관 3천 여석, 예술의전당 2천5백 여석을 뛰어 넘는 수용인원 6천 5백 여석을 갖고 있으며, 44 개의 채광창과 공연용 조명 및 음향시스템을 갖추어 대규모 오페라 공연까지 가능하다.

2013 년 11월 사용승인 이후 2018년 7월까지 본당을 활용한 대중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2014), 'KBS 사랑나눔콘서트'(2016), 소니픽쳐스의 영화 ‘더크리스마스 상영’(2017) '호두까기 발레 공연'(2018) 등 40 여회를 넘고 있다.

이 밖에도 교회 내 각종 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인근 중·고등학교 축제 및 졸업식,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을 공연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의 전시공간으로 대여, 지역 주민들의 결혼 예식을 위해 매주 3회 이상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빅콘서트 포스터(사진=사랑의교회)

한편 사랑의교회는 헌당을 기념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를 갖는다.

먼저 5월25일부터 12월29일까지 ‘박부원 도예전’ “흙, 불, 혼 도예세계”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당' 박부원 장로의 도예 인생, 초창기 달항아리부터 사랑의교회 입당 전시 이후 최근 작품까지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사랑의교회 헌당 감사 전시를 통해 문명에 지친 영혼들이 치유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형남 kinetic Art 전 ‘영원한 사랑’이 5월26일(주일)~9월29일(주일)까지 전시된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수상자인 안형남은 사랑의교회 사랑글로벌광장의 조형작품의 작가로 무릎을 꿇고 위를 바라볼 때 예수님의 심장으로 상징되는 붉은색 원형과 북극성을 표현한 듯한 흰색 등을 볼 수 있다.

성경 72 구절 Bible Road전도 5월25일~12월31일까지 교회에서 전시된다.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31명 회원들의 기증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전시는 성경 72구절 말씀을 온전히 묵상한 후 개인별로 작품을 완성했다.

빅콰이어 빅콘서트는 6월1일 오후 6 시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국내 크리스천 뮤지션과 예배자 총 200개 교회 350명 출연하고 가수 션, 박기영, 150명 가스펠 콰이어, 10 명의 워십 밴드, 130 명의 워십 서포터즈가 사랑의교회 무대에 선다.

헌당기념 빅콘서트는 국내 최초 대형 콘서트로 교회를 통해 세상과 세대, 장르와 사람을 잇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랑랑’ 마스터클래스은 6월 24일(월) 오후 7시30 분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공연한다.

지구상의 가장 뜨거운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지난해 모리스 라벨의 곡을 무리하게 연습하다. 왼손에 부상을 입어 한동안 연주 활동을 멈췄던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이 다시 돌아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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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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