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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CR, “전 세계 난민 지위 탈북민 802명”

기사승인 2019.06.20  07: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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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로고(사진=UNHCR)

유엔은 전 세계에 난민 자격으로 사는 탈북민은 802명이라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을 하루 앞두고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2018년 말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난민 자격으로 살고 있는 탈북민이 802명이며, 난민 지위를 받기 위해 체류국에서 망명을 신청한 뒤 대기 중인 탈북민은 152명으로 집계했다고 VOA가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새롭게 난민 지위를 신청한 탈북민은 100명으로 집계됐다.

유엔난민기구의 지원으로 난민 지위를 받은 탈북민은 58명, 망명 신청에 도움을 받은 탈북민은 16명이었다.

유엔난민기구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난민 자격으로 사는 탈북민이 전 세계 1천175명, 난민 지위를 신청한 뒤 대기 중인 탈북민은 593명이라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가 자체 홈페이지 통계자료에서 밝힌 비공식 통계에는 캐나다가 4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 81명, 러시아 57명, 네덜란드 46명, 벨기에 36명, 독일 34명 등 25개 나라에서 적어도 1명 이상에게 난민 혹은 난민에 준하는 자격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이 6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내 탈북민 3만 2천며명은 입국 후 조사를 거쳐 바로 한국 국적을 받기 때문에 난민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유엔난민기구는 전 세계에서 전쟁과 박해, 폭력 등을 피해 탈출한 난민이 7천 80만 명으로 지난 70년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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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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