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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실무협상 장소..."판문점 혹은 평양 유력"

기사승인 2019.09.16  0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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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특별 대표(사진=미국 대사관)

이달 말 개최 가능성이 제기되는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 장소는 평양 혹은 판문점이 유력하다고 15일 대북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 북미 실무협상 개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북미 간 물밑 접촉을 통해 평양 혹은 판문점에서의 실무협상 개최가 논의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확인해 주기 어렵다"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 9일 밤늦게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와 마주 앉아 지금까지 논의해 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북한은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리용호 외무상의 파견을 '취소'한 바 있다. 북한이 유엔총회에 외무성 수장을 파견하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 행보로 해석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 제1부상이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를 언급한 것을 두고 북미가 뉴욕이 아닌 다른 장소를 실무협상의 장소로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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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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