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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건설 노동자, 세네갈서 외화벌이 계속

기사승인 2019.09.24  0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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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자들이 아프리카 세네갈의 식품회사 '파티센'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사진=VOA)

북한이 대형 동상을 건립한 서아프리카 나라 세네갈에서 북한 건설 노동자들이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 유엔 안보리와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인 만수대 해외 프로젝트그룹(MOP) 소속 북한 근로자들이 2017년 6월부터 ‘코르만 컨스트럭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고 VOA가 보도했다.

이들은 소규모 단위로 나뉘어 파티센 내 건설현장 2~3곳과 다른 도시의 주택 건설 현장 등에 투입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 재무부는 2016년 만수대 해외 프로젝트 그룹을 특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고, 이듬해 8월 유엔 안보리도 이 회사를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다.

세네갈 정부는 지난해 초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대북제재 이행보고서에서 만수대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는데, 실제론 이름을 바꾼 뒤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려났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알라스테어 모건 조정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전문가패널은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다”고 VOA에 말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를 이행하도록 요구되며, 우리는 그들이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보리는 북한 해외 만수대 창작사를 제재 명단에 올린 것과 별도로 2017년 채택한 결의 2375호를 통해 각 유엔 회원국들이 자국 내에서 운영 중인 북한의 합작사업체 등을 모두 중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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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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