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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재개 운동본부 발족…"시민 힘으로 평화 진전을"

기사승인 2019.10.07  1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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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과 개성공단기업인들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발족식에서 개성공단 재가동을 촉구하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발족식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진전을 시민의 힘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발족선언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장 절실한 이해 당사자는 바로 남과 북인 만큼, 교착되어 있는 북미관계, 남북관계의 선순환을 다시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약속한 금강산 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의 시금석"이라며 "남북관계가 꽉 막혀 있는 시점에서 금강산 관광의 재개는 남북관계 개선의 막힌 혈로를 풀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정쟁의 대상으로 이 사업들을 가로막을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엔과 미국 정부 또한 대북 제재의 틀에서 벗어나 남북협력사업의 특수성을 존중해야 한다"며 "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로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만큼은 제재의 틀에 더 이상 가두어서는 안되며, 나아가 대북제재 중단을 결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운동본부는 "우리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범국민적 여론을 다시금 불러일으켜, 조속한 시일내에 사업들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와도 적극 협력하여 사진전을 비롯해 국회 결의안 채택 등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각계에서 진행중인 방문단 모집, 관광 사전 신청 등의 활동을 모아 방문을 성사시켜 나갈 것이다. 민간의 노력에 당북 당국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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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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