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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러시아, 지난 8월 北에 2천 611t의 정제유 공급"

기사승인 2019.10.08  0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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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회의 모습(사진=UN)

유엔 안보리는 7일 웹사이트를 통해 러시아가 지난 8월 북한에 2천 611t의 정제유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동안 러시아가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의 양은 2만 3천 566t으로 집계됐다고 VOA가 전했다.

지난 8개월 동안 중국의 대북 정제유 공급량에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중국은 지난 8개월 동안 북한에 약 1만 2천 500톤의 정제유를 공급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러시아 공급량의 증가폭은 더욱 늘어났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과 러시아는 약 2만 4천 300t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했는데, 이는 러시아가 지난 8개월 동안 북한에 공급한 양과 거의 같다.

한편,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가 지난 8개월 동안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의 양을 합하면 약 4만 7천 130톤으로, 37만 2천 300배럴에 해당된다.다.

이는 유엔 안보리가 결의 2397호를 통해 명시한 북한의 연간 정제유 수입 한도 50만 배럴의 약 74%에 달하는 수치이다.

미국은 북한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수입한 정제유가 실제로는 100만 배럴이 넘는다면서, 지난 6월 유엔 회원국들에 대북 정제유 공급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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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kimhanna97010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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