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北 외무성 대변인, 美 테러지원국 지정 반발..."대화 창구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기사승인 2019.11.05  06:57:55

공유
default_news_ad2
북한 외무성(사진=러시아대시관)

북한은 최근 미국 국무부가 자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데 대해 반발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입장으로 조미(북미)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미 국무부가 최근 ‘2018년 나라별 테러보고서’를 통해 우리를 또다시 걸고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이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무성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러보고서’를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하며 전면배격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조미(북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인 지금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미국이 테러지원국 감투를 계속 씌워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배신“이라고 비난했다.@

ad37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