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北 통신, 미일 주둔군지위협정..."日, 외세굴종으로 잔명 유지"

기사승인 2019.11.06  07:01:35

공유
default_news_ad2
일본 이와쿠니 해병대 공군기지에 배속된 F-35B 전투기(사진=미 태평양사령부)

북한 관영 매체가 5일 미·일 주둔군지위협정(SOFA)을 문제를 거론하면서 일본은 "사대굴종으로 잔명을 유지하는 현대판 예속국"과 같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외세굴종으로 연명해가는 가련한 처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 현의회에서 불공정한 일미지위협정의 근본적인 개정을 요구하는 의견서가 만장일치로 가결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통신은 "주일 미군기지의 70%가 집중된 오키나와는 과중한 기지부담과 끊임없는 범죄, 각종 사고와 환경파괴 등으로 하여 오랜 기간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러한 폐해의 근원이 바로 주일미군에 치외법권적 지위를 부여한 일미 지위협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군이 일으킨 사건사고와 관련해 현의회에서 채택된 항의결의서와 의견서가 2012년까지만도 백번째에 달하였다는 사실은 비굴한 자국정부에 대한 민심의 반발이 얼마나 큰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문제는 민의를 한사코 외면하는 당국의 태도"라며 일본 아베 정부를 향해 "민중의 생존과 인권, 이익은 안중에 없이 오직 미국을 등에 업고 기어이 군사대국화와 해외 팽창을 실현하려는 야망만이 꽉 들어차 있다"고 비난했다.@

 

ad37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