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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 "기무사 청와대 보고문건 11개 중 계엄령·쿠데타 찾을 수 없어"

기사승인 2019.11.06  07: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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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으로 국정감사를 위해 도착해 민갑룡 경찰청장의 거수경례에 경례로 인사를 받는 모습(사진=뉴스1)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5일 군인권센터가 전날 공개한 기무사의 청와대 보고 문건 11건과 관련, "내용에 계엄령, 쿠데타 등의 내용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민기 의원과 한국당 간사인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대한 정보위의 국감이 끝난 뒤 브리핑에서 군인권센터가 제목을 공개한 11건의 문건에 대해 "기무사에서 작성된 11건의 문건을 확인했지만,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며 "논란의 여지가 있고 혼란스러울 것 같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당시 기무사가 해야 할 일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된다. 당시 기무사는 아예 정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안보지원사령관도 (문건의 내용이 기무사의) 직무 범위를 넘어선 행위다, 부적절하다고 발언했다"고 밝혔다.

11건의 문건에 기무사와 청와대가 계엄령 등을 논의한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 의원은 "전혀 관계가 없고,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상황 보고 정도의 내용인데 그것이 와전된 게 아닌가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청 국감에 대해서 이 의원은 "민주연구원의 사법개혁 관련 보고서와 관련해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께 정식으로 사과를 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 청장의 사과는) 그런 오해가 나올 것을 세밀하게 생각히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였다"고 덧붙였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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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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