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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금강산 남측 시설물 철거 발언 이후'..."정부 대응 전략 변화, 김연철 장관 방미 예정"

기사승인 2019.11.06  2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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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측이 신변안전을 보장할 경우 개인 관광 허용하는 방안 내부적으로 검토"

금강산 외금강호텔 전경(사진=SPN)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금강산 남측 시설물에 대한 철거를 통보한 뒤 공동점검단 방북을 통지하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는 등 정부 대응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통일부는 5일 북측이 금강산 시설 철거를 서면으로 하자는 통보에 대해 공동점검단을 보내겠다고 역제안하고 북측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국회예결위에서 북한이 금강산 관광 지구에서 남측 시설 철거 방침을 통보하고 서면 협의를 요구한 것은 "자력으로 관광 재개의 의지를 밝히면서 대외적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의도"라고 분석해 대화 가능성을 기대했다.

아울러 김연철 장관이 오는 17일 미국을 방문해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협의를 하고 미국의 정책전환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2019 한반도국제평화포럼' 미국 세미나 기조연설 등 계기 통일부장관 미국 출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해 미국을 방문해 금강산 관광 재개가 남북 관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익과 북미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남측시설 철거 기존 입장의 변경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 금강산 관광 개발을 위해 남측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북미 협상이 진전을 이룬다면 금강산 지구 문제도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 흐름을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금강산관광은 유엔제재에도 포함되지 않아 정부가 북측이 신변안전을 보장할 경우 개인 관광은 허용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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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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