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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美 상무장관 “중국과 대북제재 건설적 논의”

기사승인 2019.11.07  04: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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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대교에 줄을 잇는 트럭들(사진=SPN)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은 “미국은 북한의 불법 수출입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이에 대해 그 누구도 의문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은 5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전화회견에서 미 상무부의 인도태평양 역내 대북 불법 수출입 통제 동향을 묻는 VOA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로스 장관은 특히 “최근 중국과 여러 차례 건설적 논의를 진행했다”며, “중국의 대북 수출입 문제와 관련해 일정 부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서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지난 8월 중국의 중싱통신사(ZTE)가 미국산 통신장비 283개를 북한에 불법으로 반입해 처벌한 사실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또 북한에 방탄 벤츠 리무진을 수출한 혐의로 중국과 홍콩 기업을 수출입 금지 명단에 추가하는 등 북한과 거래하고 있는 중국 기업 단속에 집중해왔다.

그러면서도 로스 장관은 “북한과 관련해 핵심 관건은 비핵화 논의와 관련해 진전이 이뤄질 것인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로스 장관은 미국은 최근 북한이 감행한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달성에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스 장관은 미국의 무역기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며,미국은 주요 국가들 중에서 가장 보호주의 정책을 취하지 않아 그동안 적자가 발생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로스 장관은 북미자유무엽협정을 대체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일본과의 디지털 경제, 농식품 관련 협정에 이어 한국과의 FTA 재협상을 성공적 사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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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gra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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