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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자력갱생은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정면 돌파전의 근본핵"

기사승인 2020.01.10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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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 언덕에서 북한 주민들이 전원회의에 대한 내용을 상기하고 맹세를 다짐하는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자력갱생은 북한주민의 자랑스러은 전통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시종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해온 주체적 입장이라고 북한 매체가 밝혔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서광'은 9일 ‘자력갱생은 정면 돌파전의 근본핵’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백두산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북한주민은 해방 후 어려운 형편에서 자체의 힘으로 일제가 파괴한 공장들을 복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후복구건설의 방대한 과업도 짧은 기간에 완수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역사적으로 다지고 다져온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 최근시기 일층 강화된 주체적 힘을 총동원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 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이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 것이 노동당의 구상이며 결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정면 돌파전에서 철저히 금물로 삼아야 할 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이라는 주장을 폈다.

서광은 “바로 여기에서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 패배주의가 나오고 열린 길을 놓고도 끝까지 갈수 있는 가 없는가를 논하는 회의주의가 나오며, 자기자신과 집단은 물론 혁명과 건설까지도 망쳐먹는 수입병이 생겨나게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남에 대한 의존심은 무능력과 무책임성에서 싹튼다”며 “일꾼이든, 노동자이든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겠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높은 실력을 지닐 때 남에 대한 의존심이 아니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혁명과업수행에 매진할 수 있다”며 주민들을 독려했다.

서광은 “백두산에서 시작된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높이 발휘해 나갈 때 오늘의 정면 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면서 결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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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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