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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산화 거듭 독려…”수입병을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여야”

기사승인 2020.01.10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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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자력갱생으로 승리 떨쳐온 력사(역사)를 돌이켜보며'라는 기사를 통해 지난 1958년 북한이 트랙터를 첫 생산하기 시작한 시기를 되돌아 봤다. (사진=노동신문, 뉴스 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수입병을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국산화를 거듭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이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국산화를 위한 토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라는 제목의 특집기사에서 “오늘날 경제전선에서 내부적힘을 강화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산화의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 자립경제의 명맥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사업”이라며 “사회주의 자립경제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면서 국산화의 원칙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사람들의 생활 영역에 다른 나라 물품이 들어오고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설비나 원료, 자재도 다른 나라의 것을 이용하는데 버릇되게 되면 자기의 경제적 잠재력에 대해 믿지 못하게 되고 남의 것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을 눈앞에 있는 자기의 좋은것도 볼 줄 모르고 자기의 것을 발전시키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청맹과니, 머저리로 만드는것이 바로 수입병”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당의 의도대로 우리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자면 결정적으로 국산화실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수입병을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이 방패로 내세우는 것은 자체로 만들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타산”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최고품질, 최저가격,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는 국산화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라며 “다른 나라 제품들보다 가격이 눅으면서도 품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질좋은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생산에 도입하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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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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