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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고위당국자 "호르무즈 파병에 청해부대 활용할 수 있어…국민의 안보 최우선적 고려”

기사승인 2020.01.10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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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28진 최영함 (사진=국방부)

중동 정세가 변화해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지난 9일 “청해부대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 “청해부대 활동 안에 국민 안전 보호 그런 내용이 들어 있어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라크에 우리 국민이 1600명, 이란 290명 이중 테헤란에만 240명이 있다”며 “국민 안전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호르무즈 파병 대신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로 청해부대 이동할 때 미국의 반말을 예상하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 당국자는 “꼭 싫어한다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강경화 장관의 국회 발언을 봐도 신중론으로 조금 기울어진 느낌이 있다'는 지적에 "그렇게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상황에 맞는 이야기 같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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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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