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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의주 신풍소주, 지방 명주로 인기..."평양시민들도 구입 열기"

기사승인 2020.01.11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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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신풍소주(사진=조선신보)

최근 평안북도에서 신의주시 술공장에서 생산하는 신풍소주가 지방의 명주로 인기를 모우고 있다고 조선신보가 11일 보도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이날 “지난 시기 신풍소주라고 하면 신의주시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고 공장에서 신풍소주를 생산해 봉사망에 내보내도 수요가 별로 없었다”고 했다.

신의주시 술공장 하옥희(47)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지금까지 전통적인 누룩법에 의한 도토리술생산을 기본으로 해왔다면 ”도토리의 떫은 맛으로 인해 술맛이 좋지 못하니 누구도 찾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장에서는 전통적인 술 생산체계를 전부 없애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액화, 당화효소법에 의한 현대적인 술 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맛과 질이 전혀 새로운 우수한 술 제품을 개발했다”고 인기 배경을 소개했다.

신풍소주의 맛이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상쾌하고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나오자마자 소문이 자자해지기 시작해 현재 신의주시는 물론 평안북도내 명주로 소문이 났다고 했다.

봉사망에서 수요가 높으며, 가정에서 손님이 찾아오면 신풍소주를 내놓고 자랑하고 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진행된 제9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에 신풍소주가 처음으로 출품돼 인기가 매우 높았다.

"신풍소주를 맛본 참관자들마다 한결 같이 술이 정말 향기롭고 순하다고 호평했으며, 전시회를 계기로 평양 시민들에게도 소문이 나 신풍소주에 대한 구입열이 높아지고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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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spnews@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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