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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업 발전을 통해 경제난 돌파 독려...1950년대 천리마 운동 소환

기사승인 2020.01.13  0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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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제철연합기업소 (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장기화되고 있는 제재로 경제난을 돌파하기 위해 자력갱생 의지를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주요 공업 부문에서부터 정면 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공업을 통한 경제 발전을 강조했다.

신문은 "오늘날 경제 전선은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치열한 대결장으로 되고 있으며 주요 공업 부문은 그 전초선에 서 있다"며 "우리의 힘을 소모 약화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 압박은 주요 공업 부문에 집중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앞에는 오늘 피할 수도 에돌아갈 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 있다"며 "현시기 주요 공업 부문에서의 생산 활성화 문제는 단순히 강재 몇십만 톤, 전력 몇십만 킬로와트(kW)를 더 생산하는가 못하는가가 아닌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가 판가름되는 심각한 정치적 문제"라고 말했다.

이는 대북 제재로 인한 경제난을 돌파하지 못하면 체제 수호마저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 포한 것이며 주민들에게 과제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신문은 김일성 주석 시대이 과거 1956년 12월 당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혁명적 군중노선'을 제시한 후 강선제강소를 찾은 이후 일어난 "천리마 운동"을 언급하며 이 시대의 정신으로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일성 주석 시대에도 경제난을 이겨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자력으로 대북 제재를 돌파하자는 의지와 촉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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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a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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