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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주 의회, "북한에 나포된 푸에블로호 반환 촉구 결의안 채택"

기사승인 2020.02.11  0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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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변에 전시된 푸에블로호(사진=노동신문)

미국 콜로라도주 의회가 52년 전 북한에 나포된 미 해군 함정 푸에블로호의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 해군 함정 푸에블로 호 반환을 북한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국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VOA가 보도했다.

지난 5일 상하원에 공동 발의된 이 결의안은 7일 상원을 통과했고, 하원에서도 10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결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척 그래슬리 연방 상원의장 대행,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에게 전달됐다.

이번 결의는 콜로라도주 의회가 매년 2월 7일 기념하는 ‘군인 감사의 날’을 맞아 푸에블로 호 나포 52주년을 기리고 북한에 나포 당시 탑승했던 승조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상정됐다.

콜로라도주 의회가 푸에블로 호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한 건, 지난 2016년 2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푸에블로 호는 콜로라도주에 있는 푸에블로시의 이름을 딴 미 해군 함정으로 52년 전인 1968년 1월23일 국제법상 공해상에서 정보수집 활동을 벌이던 중 북한에 불법 나포돼 약 344일 동안 억류됐다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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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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