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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과학·기술자들이 정면 돌파전 개척에 앞장서야"

기사승인 2020.02.11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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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은 11일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이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되어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때라고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과학 전선이 앞장에서 용을 쓰고 과학기술의 거대한 위력이 폭발할 때 정면 돌파전의 개척로가 열리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이 기정사실화된 오늘 과학기술 분야에서 한 걸음 뒤떨어지면 내일에는 다른 모든 부문에서 열 걸음, 백 걸음 뒤떨어지게 되고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도 지켜낼 수 없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 압살 책동 속에서 우리의 두뇌와 기술로 5천 년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연이어 안아온 자랑찬 역사와 전통, 우리식으로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이룩한 모든 창조물들은 과학기술을 첫째가는 전략적 자원으로 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백배로 다져나갈 때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되어 정면 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때"라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정면 돌파 사상의 제일 신봉자, 제일 관철자가 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비상한 투쟁정신을 지녀야 한다"라고 독려했다.

이어 신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신문은 "전력공업 부문에서 산소나 중유를 쓰지 않고 무연탄으로 화력발전소보이라(보일러)의 착화 및 연소 안정화를 실현하는 문제, 금속공업 부문에서 에너지(에너지) 절약형 산소 열법 용광로를 건설하기 위한 문제 그리고 화학공업부문에서 순천린(인)비료공장 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도 염기 견딜성이 강한 논벼 새 품종을 육종하고 그 재배 기술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 협동벌마다에서 과학 농사, 다수확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많은 과학기술적 문제들이 과학자, 기술자들 앞에 나서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해 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통해 올해 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까지 진행할 '정면 돌파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한 뒤 각 분야별로 과업을 연일 선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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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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