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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南 '코로나-19' 발병 상보...김포시-군인 발병도 소개

기사승인 2020.02.22  0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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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시, 전군중적으로 강도높이 예방활동 전개"

북한의료진이 '코로나-19' 방역 교육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매체들이 남한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청도대남병원에서 의료진이 집단적으로 감염되고 대구와 경상북도 청도지역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상보로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남한 방송을 인용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까지 집계된 청도대남병원의 확진자 15명중 5명이 간호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병원안에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이동중지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매체들은 남조선당국이 대구와 경상북도 청도지역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이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수가 1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앞으로 다른 지역에로의 전파방지를 위해 특별조치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서는 여러 지역에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하고 21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특히 북한과 가까운 경기도 김포시에서 살고있는 부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감염경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북한 매체들은 또 21일일 새벽에는 충청북도 증평에 있는 륙군부대의 한 사병과 충청남도 계룡대의 공군기상단에 파견된 한 공군장교도 '코로나-19'에 감염된것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22일 "평양시에서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는 '코로나-19'를 미리막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강도높이 전개해 나가고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시일꾼들은 순간이라도 해이돼 있다가 만일 한명의 감염자라도 발생한다면 그 후과를 상상할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비정상적인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면서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 나가고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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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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