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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화장품 생산설비-품질개선 신제품 개발 수출 증가세..."액정화장품 인정"

기사승인 2020.02.23  1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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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릉라과학기술교류사, "'기능성 역삼화장품', 피부치료-미용효과 뚜렷 인기"

북한 릉라과학기술교류사에서 개발한 기능성역삼화장품(사진=메아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화장품 생산공장 생산설비 개선과 함께 물질이 향상되면서 되면서 새로운 제품 개발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23일 최근 유라시아경제동맹은 30여 가지 은하수화장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한데 이어 이 제품이 세계적 추세가 되고 있는 액정상태의 결정을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액정화장품은 편광현미경으로 볼 때 화장품기초제인 유화알맹이의 구조가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를 이루는 화장품을 말하고 있다.

북한 화장품공업역사상 처음으로 생산되는 액정화장품은 사람의 피부구조와 유사하기때문에 사용자들로 하여금 부드러운 감을 느끼게 할 뿐아니라 화장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들의 피부침투성이 다른 화장품들에 비해 훨씬 높고 보관안전성이 대단히 높다고 설명했다.

은하수 화장품(사진=조선의 오늘)

얼마전에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의 한 회사는 은하수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홈페이지와 해외판매지점까지 개설했으며, 다른 나라의 기업들도 앞을 다투어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아와 은하수화장품 전매권 획득에 강한 의욕을 표시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북한 릉라과학기술교류사에서 개발한 기능성역삼화장품이 피부치료와 미용효과가 뚜렷해 사용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고 북한 매체가 소개했다.

북한 대외용 메체이 '메아리'는 23일 “역삼추출물과 북한의 귀한 천연재료로 만든 ‘역삼미백살결물’(스킨)은 뚜렷한 미백효과를 내는것과 함께 여드름, 색소침착, 반점, 알레르기를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역삼미백살결물을 사용하면 화장독, 언독을 비롯한 피부의 독을 없애고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주름살이 펴지게 할 수 있으며, 날이 지나면 화장도 잘돼 언제나 맑고 부드러운 살결을 보존할수 있게 한다고 했다.

역삼기름에서 추출한 영양보존제로 만든 역삼미백물크림(로션)은 기초화장제나 밤크림(나이트크림)으로도 쓸 수 있다.

역삼미백물크림은 특이한 영양보존제들을 피부에 빨리 흡수시키는 작용해 사용한 뒤 3~5일후면 벌써 얼굴의 피흐름상태가 개선되고 피부에 윤택이 나게 된다“고 선전했다.

한편, 조선진흥무역회사에서는 지난해 6월15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제6회 중-러 박람회에 생물공학분야 첨단기술이 도입된 줄기세포 화장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줄기세포 화장품은 첨단생물공학기술로 세포재생인자들을 주입해 줄기세포를 활성화 하도록 만든 화장품으로 피부세포를 재생시켜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성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한 화장품 기업은 30여 개이며, 이 가운데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묘향천호합자회사 등이 대표적인 생산 공장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금융투자 분석에 따르면 북한 화장품 시장규모는 2016년 약 7,200만 달러로 추정되며, 2030년 8억 7,000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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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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