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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단위별 인재 육성 강화 주문..."실적형 인재 많이 키워야"

기사승인 2020.02.25  0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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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맹 일꾼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하는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25일 "인재역량만 튼튼히 꾸려놓으면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다"며 각 단위별 자체적인 인재 육성의 강화를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자'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생산활성화와 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어디서나 인재를 요구하고있는 오늘 자체의 힘으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은 하지 않고 위에서 인재들을 보장해주기만을 기다리거나 다른데서 인재들을 뽑아쓸 생각을 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다름없다"며 인재육성에서도 '자력'을 강조했다.

신문은 "지금 부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부문, 단위들에서 제일 걸린 문제도 바로 원료나 자재가 아니라 인재의 부족"이라며 "인재육성을 이삭주이식, 땜때기식으로 하는 단위는 설사 오늘은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어도 전도가 없다"고 다그쳤다.

이어 "인재육성은 전적으로 일꾼들에게 달려있다"며 "인재가 인재를 알아본다고 일꾼들자체가 높은 실력을 소유하고있어야 인재발굴, 인재양성, 인재동원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문은 "시대와 혁명이 바라는 인재는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 사람"이라며 학문 보다는 '실적'을 낼 수 있는 과학기술 실무 인재의 양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과학기술보급실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일꾼들과 종업원들에게 학습과제를 명백하게, 계획적으로 주며 학습정형을 정상적으로 판정하여 그들을 자기 부문, 자기 직종의 과학기술에 정통한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도 지시했다.

신문은 "이론만 알고 실천할줄 모르는 '글뒤주', 지식과 재능을 개인의 부귀와 안일을 위한 밑천으로 삼는 사람은 우리 혁명에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이상적 인재로 '국방과학자'를 꼽고 "오늘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특출한 성과들을 연이어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들의 헌신적노력이 있어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라며 "우리는 당에서 과학자, 교육자들의 살림집을 제일먼저 훌륭하게 일떠세워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재들을 귀중히 여길데 대해 강조하는 진의도를 심장에 새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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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a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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