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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코로나-19' 차단위해 군인들 외출 전면 통제

기사승인 2020.03.24  0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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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경경비대가 순찰하는 모습(사진=자료)

북한군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군인들의 외출을 전면 통제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북한 전문매체인 아시아프레스는 23일 "북한 양강도 소식통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해 군인들의 동향을 조사한 결과 거리에서 군인, 병사들의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고 전했다.


북한 인민군의 병력수는 인구의 5%미만, 100만명으로 군인들의 모습은 전국 어느 도시에나 흔해 부대 이동과 휴식은 물론 병영에서 외출한 병사와 장교가 시장에서 쇼핑과 식사를 하는 모습도 일상적이다.

소식통은 "코로나-19가 군대 내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근 지구 사령부에서는 장병들에게 일절 외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경무병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와 국경수비대와 군부대 주변을 수시로 돌며 병사들의 행동을 감시하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소개했다.

인민군은 해마다 1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동계훈련에 들어가 이 기간 동안 병사와 장교 모두 통제돼 외출을 금지시키지만, 부대 이동이나 장마당 등에서는 목격되고 있다.

한편,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신병 입대도 이례적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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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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