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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종합병원 착공 돌입…"건설용자재 실은 화물자동차 행렬"

기사승인 2020.03.25  1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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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지금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으로는 각지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많은 지원물자들이 연일 와닿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1면에 게재했다. (사진=노동신문, 뉴스 1)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 10월까지 완공하라고 지시한 평양종합병원 착공에 돌입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 창건 75돌을 맞으며 평양종합병원을 노동당 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일떠 세우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건설자들이 기세를 올리며 기초굴착공사를 본때 있게 해제끼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평양종합병원 건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이념으로 하고 있는 우리 당이 올해에 가장 중시하고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있는 건설대상”이라며 “건설자들은 김정은 동지의 당 창건 75돌까지 무조건 끝낼 불같은 맹세가 용암마냥 끓어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건설연합상무에서는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단계별목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연합상무는 중기계와 윤전기재, 건설자재 확보와 건설현장에서의 작업지휘와 기술지도를 맡고 있다.

신문은 또 “건설자들이 당의 믿음에 기어이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 밑에 매일 수만 ㎥의 토량을 처리하면서 순간의 답보도 없이 완강히 돌진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문은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으로 건설용자재들을 실은 화물자동차 행렬이 꼬리를 물고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는 지난 23일 수백 톤의 철강재를 실은 첫 자동차 행렬을 떠나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에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시멘트를 제기일 안에 무조건 생산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 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얼마전 수백 ㎥의 통나무를 생산 보장한 임업부문의 여러 임산,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그 기세로 산판마다에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대안친선유리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평양종합병원 건설에 필요한 자재생산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룩했다”고 부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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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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