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살림집(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의 여러 단위와 가정에서 극소형(10~100㎾),초극소형(10㎾이하)수력발전소를 건설해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황해북도 연탄군 월룡협동농장에서는 낮은 낙차고에서도 얼마든지 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필요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것을 실증했다"고 소개했다.

황해남도 안악군, 양강도 삼수군, 자강도 화평군의 가정에서는 산골물이나 골개천을 이용해 물레방아식수차를 돌려 전기를 얻어 생산한 전기는 자기 가정뿐아니라 마을의 여러 세대가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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