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방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지원 특별법 제정…무급휴직 시행 유감"

기사승인 2020.04.01  14:17:48

공유
default_news_ad2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사진=국방부)

군 당국은 1일 “무급휴직에 들어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무급휴직 대상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국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우리 정부 예산으로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긴급생활자금 대출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부터 한국인 근로자 일부에 대한 무급휴직을 시행하고 있다”며 “우선 무급휴직이 시행된 점에 대해서 주한미군사 한국인 근로자와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건비 예산을 우선 집행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미 측에 제안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오늘부터 무급휴직이 시행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러한 상황이 연합방위태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 국방부과 주한미군사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ad37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