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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채 발행설..."공채가 아닌 보험과 유사한 금융상품"

기사승인 2020.05.17  2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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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하나은행 현판(사진=SPN)

북한 당국이 공채를 발행한다는 최근 일부 보도와 관련해 북한 내부 소식통은 이는 공채가 아닌 보험과 유사한 금융상품이라고 전했다.

북한 평양소식통은 15일 '최근 남한과 미국의 일부 매체들이 대북제재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타계를 위해 공채 발행설'이 나돌고 있는데 대한 'SPN서울병양뉴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소식통은 "이 상품은 1장에 북한돈 5,000원으로 각종 사고(화재, 자연재해 등)가 일어날 경우 정부가 도와주는 남한의 보험과 같은 유사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금융전문가 이자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인 토머스 번 씨는 지난 달 미국의 외교전문매체인 포린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공채 발행을 결정했다"면서"이는 자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외화를 최대한 끌어모으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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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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