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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한에 밀 2만5천톤 지원 이어 내달 또 밀 보낼 계획

기사승인 2020.05.21  0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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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메달을 전달하는 모습(사진=러시아대사관)

러시아가 오는 6월 가을보리 수확 전 북한에 밀을 또다시 보낼 예정이라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인테르팍스 인터뷰에서 대북 밀 지원 계획을 밝히며 "이는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다. 지난해 가뭄으로 북한의 곡물 비축량이 이미 저조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가뭄으로 인해 북한의 쌀 생산량이 급감함에 따라 지난 14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밀 2만5000톤을 북한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체고라 대사는 "북한에 밀을 또 보내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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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spnews@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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