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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PAA “2018년 北 송환 미군유해 중 59명 신원 확인”

기사승인 2020.05.23  0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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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도착한 미군 유해(사진=백악관)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은 2018년 북한에서 55개의 상자에 담겨 미국으로 송환된 미국 유해 중 지금까지 59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 터커(Lee Tucker)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 대변인은 22일 "제1차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후 2018년 8월 1일에 북한에서 55개 상자에 담여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들 중 59명의 미군 유해 신원이 확인됐다고 RFA에 말했다.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은 지난해 10월, 2018년에 북한에서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 중 41명의 미군 유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혀 지난 7개월 간 18명의 미군 유해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은 지난 19일 자체 웹사이트에 2018년 북한에서 송환된 미군 유해들 중 제시 힐(Jesse Hill)육군 병장, 윌리엄 캔밴더(William Cavender) 육군 병장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은 지난해 북한에서 55개 상자에 담겨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들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250여명의 유해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그 중 170여명은 미군, 80여명은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은 그동안 추가 미군유해 발굴 및 송환을 위한 협의 재개를 위해 북한 측에 여러차례 연락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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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선 인턴기자 kimhanna97010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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