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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중-러 접경 훈춘 국제 내륙항 건설

기사승인 2019.08.28  0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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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훈춘시 팡천 관광구(사진=SPN)

중국과 러시아가 인접한 중국 지린성 훈춘시가 24일 훈춘 국제내륙항 건설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의 `일대일로’ 공식 사이트인 ‘일대일로망’은 27일, 훈춘시 정부와 세계 2위 컨테이너 항만공사인 저장성 닝보 저우산 항이 공동개발에 참여한 훈춘 국제항 건설 프로젝트가 출범했다고 전했다.

훈춘 국제내륙항 건설은 총 10억 위안(미화 1억 4천100만 달러)를 투입해 동북아 국제 종합물류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훈춘 국제내륙항은 훈춘철도통상구 북서쪽의 약 85헥타르 토지를 수용해 건설되며, 경자산화운영구, 기능확장구, 부대확장구로 나뉘어 오는 2022년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훈춘시 정부 장지펭 시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국제항 건설이 완료되면 훈춘은 물류 배송과 판매, 집산 등 여러 기능이 일체화될 것이라며, “러시아 자르비노 항에서 북한 라진 항, 중국 닝보 항을 잇는 대외수송 항로 개척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훈춘시는 훈춘 국제내륙항에 세계 제 1 물류항인 상하이를 잇는 대형 내륙컨테이너 중계기지를 세우고 세관 신고와 검사 등 종합 부대기능을 갖춘 화물집산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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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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