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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보고관, "한국의 북한 선원 송환 우려…문제 제기할 것"

기사승인 2019.11.22  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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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사진=유엔)

토마스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한국 정부가 북한 어부 2명을 강제송환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21일 최근 한국 정부가 살인을 저지른 흉악범이라며 북한 주민 2명을 강제북송한 데 대한 VOA의 질문에 대해 "이번 사례와 이 사례가 앞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당국에 이번 사례를 제기하고, 이후 대응 조치를 취할 "말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또 "북한 정부에 대해, 어떤 학대도 가하지 말고 두 사람의 인권을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일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어부 2명을 7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이 동해상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잡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연철 한국 통일부 장관은 20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 어부 2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낸 것은 국제법상 문제가 없는 조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제 인권단체들은 한국 정부가 북한 어부들을 강제송환하는 과정에서 국제법과 국내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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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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