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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대 출신 탈북청년 3명 ‘까마치’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20.01.07  2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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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치’전시회 포스터

홍익대 미술대학 출신 탈북청년 3인이 객지살이를 통해 묻어두었던 고향에 대한 감성을 다양하게 담아낸 미술전시회가 오는 1월 8일(오후 4시 오픈)부터 21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열린다.

(사)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박범진)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까마치’ 라는 주제인데 ‘까마치’는 함경도 사투리로 ‘누룽지’라는 의미이다.

전주영, 안충국, 강춘혁 등 세 명의 작가는 탈북한 청년들로서 모두 함경도가 고향이다. 이번 전시회는 홍익대 미대를 먼저 졸업하고 작가 겸 래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강춘혁 작가가 올해 홍대 미대를 졸업하는 전주영, 안충국작가에게 전시회를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강춘혁 작가는 한때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탓에 현재 래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탈북민들이 그렇듯이 북에서 남으로 오는 과정에서 죽을 고비를 많이 겪었던 탓에 그는 북한인권 문제를 비판하는 예술가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홍대 미대 후배이면서 그리고 같은 고향인 두 명의 작가를 위해 기꺼이 응원의 팔을 걷어 부쳤다. 당연히 주제는 고향 그리고 고향의 ‘가마솥 누룽지’를 의미하는 ‘까마치’로 정하고 남과 북의 두 개의 고향에 대한 감성들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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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a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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