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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럽 여행사와 연계한 스키-증기기관차 관광 실시

기사승인 2020.01.13  2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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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마식령 스키장 전경(사진=조선관광)

북한이 영국, 스위스, 독일 등 유럽여행사와 연계해 스키관광과 증기기관차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관광'은 13일 "조선국제여행사에서는 영국 고려여행사와 스위스 글로버트로터여행사와 협력해 마식령에서 인기 있는 스키 관광을 조직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마식령에서의 스키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은 스키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마음껏 스키체육을 즐길 수 있는 초급, 중급, 고급스키 주로들에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광기간 평양과 개성, 묘향산 등 북한의 이름난 관광지들에 대한 참관도 진행하게 된다고 했다.

조선국제여행사는 독일 여행사와 함께 증기기관차 관광도 운영할 예정이다

증기기관차 관광은 구장-향산, 남포-철광, 청진-경성구간에서의 증기기관차관광은 목적지까지는 관광버스로 여행하며 그곳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증기기관차를 타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국제여행사는 또  북한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무려 60여개나 분포돼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석탕온천, 황진온천, 종달온천, 경성온천, 금강산온천, 백두온천, 옹진온천 등을 들었다.

최근에는 산좋고 물좋고 지형지세도 좋은 양덕지구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가 건설돼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대북 제재로 인해 수출실적이 급감하고 해외 노동자들도 송환되자 제재에 포함되지 않고 있는 관광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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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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