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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탈북민 출신’ 신임 이사 2명 임명

기사승인 2020.03.31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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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철 (주)엘티케이 대표(왼쪽), 이송현 하남세브란스치과 원장(오른쪽)(사진=통일부 제공)

통일부 장관은 30일 2020년 3월 31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재단’) 이사 2명을 신규로 임명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되는 이사 2명은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이영철 (주)엘티케이 대표, 이송현 하남세브란스치과 원장이다.

이에 따라 지원재단 이사진 총 10명 중 탈북민 출신 이사는 총 3명으로 확대됐다.

통일부는 “신임 이사들은 각기 기업인과 치과의사로서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탈북민들과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기부하는 활동도 지속하여 왔다”고 전했다.

이영철 신임이사는 2017년 ‘탈북민 한가족 봉사단’ 을 결성해 지역 어르신, 국가유공자 등에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을 정기적 후원했다.

이송현 신임 이사는 ‘열린치과봉사회’ 등 탈북민을 비롯한 의료취약계층 지원단체에 대한 기부를 꾸준히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신임 이사들이 남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그동안의 정착경험 등을 바탕으로 재단이 탈북민들의 따뜻한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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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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