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껌공장에서 생산한 ‘은방울’상표 껌(사진=조선의 오늘)

북한이 국제아동절과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아 혁명학원,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등지의 어린이들에게 은방울껌을 공급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2일 평양껌공장에서 생산한 ‘은방울’상표를 단 껌은 딸기, 포도, 사과, 참외, 복숭아 등 9가지나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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